[먹다 남은 음식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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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1인가구도 많이있고

소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있다보니

배달음식이나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다 남기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그리고 곧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죠?

명절엔 또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니

남은 음식들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됩니다.

 

음식별 보관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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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생각보다 많이 했을 경우,

밥솥에 두면 변색이되고 딱딱해 집니다.

지퍼백이나 전자렌지용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두었다가 식사하실 때

꺼내서 해동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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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찌개가 남았을 경우,

한번 보글보글 끓여 주신 후에

적당히 식히시고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끓이고나서 바로 냉장고에

넣으시면 열기로 인해

다른 음식들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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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팸류의 통조림 햄을 자른 후

남은건 뚜껑만 닫고 다시 냉장고에 넣는데

보관용으로 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통조림 햄의 경우에는

자르신 후 약간의 식초나 정종을 묻히신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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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고기를 구입 후 남을 경우,

키친타올로 핏기를 조금 닦으신 후에

식용유를 살짝 묻힌 다음

랩에 싸서 지퍼백에 넣으시고

냉동실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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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신 후 가장 많이 남는것이

저는 채소라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적은양을 사면 비싸거든요.

채소는 물기를 최대한으로 닦으신 후

공기가 통하지 않는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지만

채소는 무조건 빠르게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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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닭이라는 말이 있어도

맥주나 탄산음료와 함께 즐기다보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장 까신 후에

전자렌지로 1~2분 사이 돌려줍니다.

이러면 치킨 속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바삭하게 다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을 식힌 다음

키친타올을 한장 다시 깔고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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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간단합니다.

지퍼백에 넣으신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다시 드실 때 해동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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