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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해외축구 짧은 뉴스]해외축구 2023. 1. 4. 11:47728x90반응형SMALL
①나폴리 김민재, 세계수비수 중
몸값 상승 1위!
지난해 9월 2270만 유로(약 307억원)에서
4470만 유로(약 603억원)로
2200만 유로나 올랐습니다.
세계 수비수 중에서는
가장 많이 오른 선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②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인
루카 모드리치와 카림 벤제마
구단은 재계약 시그널 없는 중!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뛴
루카 모드리치와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이
불발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두 선수 모두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레전드 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구단에서도 어떠한 시그널이
없기 때문입니다.
③토트넘 수문장, 요리스
1월 이적시장에 주전자리 빼앗기나?
토트넘 핫스퍼의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가 주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수 많은 전문가들이 진단한
토트넘의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골키퍼의 교체라고 했습니다.
세이브 능력은 출중하지만
현대 축구에 맞지않는 발밑이
약점이 되어 실점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골키퍼를 영입할거라 생각합니다.
④올림피아코스에서 함께 뛰는
황인범, 황의조
두 선수의 다른 상황!
황인범 선수와 황의조 선수는
그리스 프로축구팀인
올림피아코스에서 함께 뛰고 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시즌 4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빛나는 활약중이지만
황의조 선수는 8경기 연속 결장 입니다.
갑자기 왜 폼이 급격히 떨어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⑤호날두, 알 나스르 입단식에서
뜬금없이 한국 언급!
알 나스르의 홈 구장인 므르술 파크에서
한국시간(4일) 호날두의 입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는
한국을 언급하였습니다.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난 유럽에서 다 이뤘다!"
"이제 아시아를 도전하겠다!"
"세계 챔피언을 이긴 유일한 팀 사우디!"
"정말 놀라운 팀들도 있다!"
"한국, 아프리카팀, 코스타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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