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황희찬 시즌 첫 득점, 이강인 프리킥 어시스트 장면]
럭키보너스
2023. 1.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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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
리버풀을 상대로 올 시즌
첫 골을 넣었습니다.
11개월만의 득점이었습니다.
로페테기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
팀 플레이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인데
황희찬 선수와 맞아떨어지면서
출전시간이 차츰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페인 프로팀 마요르카에서 활약중인
이강인 선수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022-2023시즌 16라운드
후반 17분 교체출전하여
경기 종료까지 끊임없는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침내
이강인 선수의 발 끝에서
극장 결승골이 터졌습니다.
리그 순위도 10위로
안정권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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