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해외축구 짧은 뉴스]

---

①황인범, 그리스 리그 데뷔골!

 

그리스 프로리그팀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있는 황인범 선수가

드디어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정규리그 1골 4도움을 기록중 입니다.

같은 소속팀에서 뛰고있는

황의조 선수는 이 날에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

②나폴리 이적 후 첫 교체된 김민재

이유는 부상우려!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있는 김민재 선수가

나폴리로 이적 후 처음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17라운드 삼프도리아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만 뛰고 바로 교체되었습니다.

이유는 부상우려 입니다.

김민재가 최근 근육뭉침이 생겨서

스팔레티 감독이 선수보호차원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

③맨유 디렉터의 한 마디에

화가 난 맨유팬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렉터인 존 머터프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은 없다!"

라고 말하면서 큰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맨유의 공격수의 영입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호날두가 나가면서 공격수는 데려와야하는데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보강을 하지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맨유 팬들은 화가 많이나서

당장 존 머터프를 해고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④끝 없이 추락하는 첼시

맨시티에 4대0 완패!

 

2022-2023 시즌 FA컵 64강전

맨체스터시티와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는 무기력하게 4대0 패배를 당했습니다.

최근 9경기에서 1승2무6패를

기록 중이며 실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리그 순위는 10위까지 떨어졌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걸린 4위까지

승점 10점이 차이나고

강등권인 18위까지도

승점이 10점이 차이납니다.

부상 선수가 많다고하더라도

기대치에 심하게 못미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